• 강기훈 자유의새벽당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사드 추가배치 요청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강 대표는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북한이 제작한 핵탄두가 작년에만 10개가 늘어 30~40개에 달한다"며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해 미사일을 싣고 다니게 된 이상 한국도 성주 이외에 사드를 추가 배치해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