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탈원전 핵심인 '원전해체연구원' 부지 첫 거론… ‘동해안’ 유력

이철우 경북도지사, 10일 靑 고위관계자 만나 입장 확인

우승준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18:53:53
▲ 이철우 경북도지사. ⓒ뉴데일리 DB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의 핵심인 ‘원전해체연구소(원해연)’ 부지가 처음으로 거론됐다. 원해연 부지는 가동 원자력발전소가 밀집한 동해안 지역이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신문’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했다. 방문 당시 청와대 고위관계자와 면담을 가졌고 ‘원해연 부지로 동해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확인했다. 국내 동해안 지역 중 경북 경주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자리한 점을 비춰볼 때 원해연 역시 경북에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탈원전 정책은 문재인 정부가 대선 때 최초로 공약으로 내세웠고, ‘원자력 제로’를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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