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지뉴, 정계 진출 선언

호나우지뉴, 내년 10월 연방의원 선거 출마 위해 입당 예정

박영근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15 10:40:24


브라질의 스타 축구선수인 호나우지뉴가 사실상 정계 진출을 선언했다.

연합뉴스는 15일 오전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우파 성향 정당인 국민생태주의당의 아지우손 바호주 대표의 발표에 따르면, 호나우지뉴가 내년 10월 연방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입당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호나우지뉴는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 연방상원의원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앞서 자신의 친동생을 통해 정계 진출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호나우지뉴는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AC 밀란 등 유명한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2015년 브라질 플루미넨시 클럽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호나우지뉴는 선수 당시 현란한 개인기와 드리블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두차례나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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