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해어화’(감독 박흥식) 배우 한효주, 천우희, 유연석이 오는 13일, 16~17일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 극장가를 직접 찾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날 한효주, 천우희, 유연석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호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 또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해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해어화’ 개봉 첫 주 무대인사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13일에는 CGV 왕십리, CGV 강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6일 CGV 영등포, CGV 신촌아트레온, 메가박스 신촌, CGV 홍대에서 열린다. 또 17일에는 CGV 인천, CGV 부평, CGV 소풍, CGV 부평에서 진행된다.
    한편 ‘해어화’는 ‘말을 이해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