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태티서 멤버 티파니의 연습생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태티서 티파니 데뷔 전 사진’의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의 티파니와 유리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데뷔 전에도 굴욕 없는 청순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티서 티파니, 굴욕 없구만” “티파니, 많이 예뻐졌다~ 특히 태티서 무대할 때 정말 예쁜데” “티파니 이랬던 시절이 있었구나... 태티서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4일(오늘) 0시 '디어 산타(Dear Santa)'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