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문근영의 과감한 노출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과거 2010년 10월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던 것.

    당시 문근영은 블루톤의 쉬폰 드레스를 입고 블랙 클러치를 든채 입장하고 있다.

    특히 허벅지까지 찢어진 드레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더 이상 국민여생이 아니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물오른 미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