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종철 페이스북
    ▲ ⓒ정종철 페이스북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스캔들의 주인공인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개그맨 정종철의 패러디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정종철은 지난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부터 펜션에 있다. 가평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다”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종철의 아내의 다리와 함께 헤엄을 치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의 각도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불륜스캔들이 불거진 문제의 사진과 매우 흡사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 26일 발행된 월간중앙 11월호를 통해 강용석 불륜스캔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