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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함께 '집밥백선생'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심혜진의 남편 윤상의 과거 풋풋했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윤상 닮은꼴'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에는 윤상의 풋풋했던 젊은 시절 모습과 배우 이정재의 과거 사진이 함께 나란히 비교되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풋풋했던 젊은 시절 풍기는 비슷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상 심혜진이 반할만했네" "심혜진 남편 윤상 저런 모습도 있었어? 정말 이정재 느낌나네" "심혜진 풋풋했던 윤상의 저런 면이 좋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집밥 백선생’은 윤상이 미국에 있는 심혜진과 두 아들을 방문해 배운 요리솜씨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