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유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 소유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아들 백용희 군의 돌잡이 결과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잔치도 무사히 마쳤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돌잔치 풍경과 백용희 군이 돌잡이를 한 주걱이 담겨있었다. 이어 소유진은 "돌잡이는 모든것을 제치고 주걱. 주걱이 웬말이냐"라고 덧붙여 훈훈한 일상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유진 백용희군 귀엽네" "소유진 좋은 엄마야" "소유진 백종원 아들도 이제 요리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셋째를 얻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