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여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는 '복면가왕'의 고추아가씨 정체가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 여은으로 밝혀진 것. 이에 여은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SNS에 공개된 여은의 영상이 덩달아 시선을 끌고 있다.

여은은 지난 7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읕 통해 "와! 바다다.펄쩍펄쩍.폴짝폴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여은이 바다에서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뛰어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핫핑크 상하의를 입고 귀여움을 한껏 발산해 평소의 섹시하고 성숙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보였다. 또 숨길 수 없는 우월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은 신나보이네" "여은 정말 좋았나보다" "여은 여름휴가갔나" "여은 각선미 우월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