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현아가 솔로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아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아 제시카 산다라박"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재된 영상속에는 지난 2009년 SBS 추석특집 '아이돌 빅쇼'에서 MC를 보던 현아,제시카, 
    2NE1의 멤버 산다라박, 2AM 조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과거 풋풋했던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당시 나이 18살로 긴장한 모습이 갓 데뷔한 신인임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제시카 산다라박 저게 언제적이야 이렇게 봐도 안 촌스럽네" "현아 제시카 산다라박까지 저렇게 다시 보니 이상하다" "현아 산다라박 제시카 각자 다른 노선인게 신기하다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8월 중 네번째 솔로 미니음반 '에이플러스'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