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관문' 배슬기,속옷 사이로 드러나는 볼륨 가슴...'뽀얀 속살'

야관문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영화 '야관문'에 출연했던 배우 배슬기의 섹시한 화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배슬기가 찍은 화보 사진을 올렸다.

배슬기는 사진 속에서 파격적인 속옷 차림을 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하고있다.

그녀의 매끈한 피부와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슬기 몸매 대박" "배슬기 최고" "배슬기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해 복고댄스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