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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나라가 '너를 기억해'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품격 섹시미'를 드러내며 180도 변신한 모습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여성잡지에 실렸던 화보로, 장나라가 매혹적인 빨간 투피스를 입고 가슴을 살짝드러낸채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다.

    분홍색 립스틱을 칠하고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 댄 포즈는 이전 장나라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성숙한 느낌을 주고 있다.특히 킬힐을 신은 다리를 살짝 꼬아 숨겨둔 각선미를 부각시킨 포즈가 인상적이었다는 후문.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를 기억해 장나라, 이런 모습 처음이야", "너를 기억해 장나라,장나라에게 이런 여성스런 면이?", "너를 기억해 장나라, 하긴 장나라도 이젠 나이가..", "빨간 투피스, 너무 잘 어울려요~", "앞으로도 이런 모습 계속 보여주길.."다양한 의견을 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