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아들 이렇게 잘생겼어?…‘비주얼 최강 모자지간’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아들과 함께 훈훈한 사진을 찍었다.

박찬숙의 아들 서수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 게스트로 온 나의 멘토이자 전설의 농구선수 우리 엄마와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찬숙과 아들 서수원은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닮아있어 훈훈한 모자지간을 과시,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찬숙 아들, 잘생겼네”, “박찬숙 서수원, 보기 좋다”, “이렇게 훈남 아들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원은 지난해 제23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블랙야크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YG케이플러스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