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화합의 ‘김대중 정신’ 강조한 정 최고위원 도 넘은 비유

국민 모두를 조롱한 정청래, 즉각 사과해야!

새정치민주연합 내의 강력한 조치와 정 최고위원 본인의 진심어린 자숙 필요

최종편집 2015.02.13 20:15:52

국민 모두를 조롱한 정청래 최고위원은 즉각 사과해야!

이번만큼은 새정치민주연합 내의 강력한 조치와 정 최고위원 본인의 진심어린 자숙이 필요하다.


하태경 /새누리당 국회의원



▲ 과거에도 막말로 논란을 빚었던 정청래 새민련 최고위원. ⓒKBS뉴스 관련 보도화면 캡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정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의 ‘일왕 참배 비유’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과거 행위를 부각시키며 국민 모두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지난 10일, 정 최고위원은 문재인 신임 당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에 대해서 “일본이 우리에게 사과했다고 해서 우리가 천황 묘소에 가서 절 할 수 있겠느냐”며 비난한 바 있다.

그러나 김 전 대통령은 평민당 총재 시절이던 1989년 1월 9일, 히로히토 일왕 분향소에 조문한 사실이 밝혀져 정 최고위원의 발언을 머쓱하게 했다.

소통과 화합의 ‘김대중 정신’을 강조한 정 최고위원의 도 넘은 비유는 묘소에 안치된 전 대통령들의 모욕을 넘어서 국민 모두를 분노케 한 철없는 발언임을 인정해야 한다. 또 과거의 막말 사태를 반추해 볼 때, 반성의 기색 없이 국민 갈등만 조장하고 있어 이번 만큼은 새정치민주연합 내의 강력한 조치와 정 최고위원 본인의 진심어린 자숙이 필요하다.

최근 문재인 당 대표의 ‘전면전 발언’ 등 국론분열로 비춰질 수 있는 막말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통합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의 기대에 큰 상처를 줄 수 있어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정청래 최고위원의 국민분열발언을 계기로 새정치민주연합은 소통과 화합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반성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정청래 최고위원의 막말과 관련해 마포의 일부 지역 주민께서도 항의의 뜻으로 정 최고위원 문제 발언 모음 내용을 우리 의원실에 전해 오셨다. 이분들은 오늘부터 마포(을) 지역 유권자의 10%(1만9000명)로부터 정 최고위원 공개 사과 서명운동을 받는다고 한다.

2015년 2월 12일

국회의원 하태경


‘정청래 국회의원 공개사과 서명운동’에 들어가며...

정청래의원은 2월 10일 문재인 당대표께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을 두고 히틀러와 야스쿠니 운운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였고 또 자당 대표의 통합 행보를 저열하게 비난하였습니다.

막장의원, 정청래의원의 이런 막말이 이어질 때마다 정의원의 지역구에 사는 주민들은 정말이지 다른 지역에 계신 분들 보기가 부끄러웠습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정치는 곧 말인데 이토록 저급한 막말을 쏟아내는 “정청래의원의 국회의원 직은 유효한 것인지?”

이제 더 이상 푸념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정청래의원의 국회의원 선거구인 마포(을) 지역구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청소대’는 막장의원의 대뇌피질과 구강구조를 대청소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을 이 자리에서 밝힙니다.

‘마(을)청소대’는 오늘부터 마포(을) 지역 유권자의 10%(1만9천명)로부터 정청래의원의 공개사과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땅에 떨어져버린 마포의 품격을 되찾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다리겠습니다.

2015. 2. 12

마(을)청소대 일동


< 기자회견장 참석 마(을)청소대 회원 >

김혜준 마(을)청소대 대표, 이진표 전 마포구의원, 이성희 전 마포구의원, 김민수 전 재향군인회 마포지회 부회장, 김건진, 김덕수, 김영석, 김재효, 김경숙, 최화자, 조영민, 나공심, 유종원, 안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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