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광 스틱부터 신이 내린 열매 노니 함유된 젤 토너…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오일까지

▲ 쏘내추럴 [딥 모이스처 더블 세라 스틱]

<쏘내추럴>
이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을 더해주는 더블 레이어링 보습광 스틱 [딥 모이스처 더블 세라 스틱]을 출시했다.

딥 모이스처 더블 세라 스틱은 건조한 부위에 부분적으로 발라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피부에 얇은 보습 코팅막을 만들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스틱 타입이라 휴대가 간편하다. 

세라마이드, 발효수 외 보습력을 높여주는 식물성 버터 성분과 오일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케어 하는데 도움을 주며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된다. 가격은 9.5g에 1만 6000원대.




  • ▲ 베리썸 [Proj.N 노니 젤 토너]

    <베리썸>
    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노니가 함유돼 피부에 힘을 실어주는 [Proj.N 노니 젤 토너]를 출시했다.

    신이 선물한 열매라 불리는 [노니]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피부 재생과 주름 개선, 노화 방지 효과가 우수하다. 

    Proj.N 노니 젤 토너는 베리썸 자체 연구소에서 특별한 공정을 통해 직접 추출하고 농축, 동결 건조한 노니 추출물 100ppm이 담겨 지친 피부에 힘을 실어준다.

    또한 남극 빙하에 자생하는 미생물을 발효시킨 극보습 성분 슈도 알테로모나스 발효 추출물과 수분 공급에 탁월한 히알루론산, 알로에 추출물, P.안타르티카, 병풀 추출물 등이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준다.

    흘러내리지 않는 젤 타입의 토너로 피부에 닿으면 액상으로 변해 수분 막을 형성해주며 가격은 120에 2만 8000원대.



  • ▲ 바이핸드메이더 [크리스마스 콘셉트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 소녀오일 시즌2]

    <바이핸드메이더>는 수분크림과 페이스오일의 장점만을 모은 소녀오일시즌2 출시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콘셉트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 소녀오일 시즌2]를 선보였다.

    꿀광보습의 핵심인 꿀젤리오일 포뮬러가 담겼으며 해바라기씨오일, 티트리잎오일, 마치현추출물 등이 함유돼 유수분밸런스와 피부진정을 돕는다.

    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의 패키지는 꿀 항아리를 들고 꿀을 팔러 다니는 꿀팔이 소녀]와 자연수분젤리가 담긴 항아리를 가진 [젤리 루돌프]가 우연한 계기로 인해 서로의 레시피를 합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 등 사랑스러운 감성이 엿보인다.

    바이핸드메이더 관계자는 “소녀오일 시즌2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꿀광피부를 함께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며 “한정수량으로 제작된 제품인 만큼 조기완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녀오일 시즌2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의 가격은 90에 3만 원대.

    [사진 = 쏘내추럴, 베리썸, 바이핸드메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