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먹을 수 있는 통곡물과 원육, 채소를 그대로 사용, 알레르기 유발 식품은 배제

  • <풀무원>의 반려동물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대표 유창하)>
    원재료를 그대로 사용한 반려견 주식 제품 [아미오 홀리스틱] 3종을 출시했다.

    [아미오 홀리스틱]은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통곡물과 원육, 채소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알레르기 유발이 많은 콩, 옥수수, 밀, 계란, 유제품 및 글루텐은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육식동물에 가까운 반려견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해, 곡물보다 육류의 함량을 높여
    소화 흡수에 용이하도록 했다.

    생후 12개월 이전의 강아지를 위한 [퍼피], 1세에서 7세의 성견을 위한 [어덜트],
    8세 이상의 노견을 위한 [시니어] 3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연령별 특성에 맞게 면역강화부터 혈관질환 예방, 항당뇨 예방 등의 기능성 재료를 첨가했다.

    풀무원건강생활 아미오사업팀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에게
    안심하고 줄 수 있는 안심 먹거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 아미오 홀리스틱은
    반려견의 연령별 필요 기능성 재료를 함유했으며, 사람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게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아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