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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의 사회를 맡아
월드컵의 여신으로 등극한
브라질 출신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36)의
과거 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페르난다 리마가
육감적인 몸매와 아찔한 자태로 관능미를 뽐낸
[GQ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것.
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페르난다 리마, 36살이 맞는 건가?”,
“역시 여신으로 등극할 환상적인 몸매다”,
“만삭화보까지 찍었던데 몸매관리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페르난다 리마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금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
늘씬한 몸매를 뽐빼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