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
    지난 29일 강원도 홍천으로 [연찬회]를 떠난
    새누리당 당사 주변은 조용했다.
    여기에 [한국형 매카시]를 표방하는 애국단체들이 모였다.

    <종북좌익척결단>,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멸공산악회>
    등 회원 20여 명은
    30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당사 앞에 모여
    [이석기 제명-통진당 해산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 기자회견에 앞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이석기 내란예비음모 사건>에도
    아무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 새누리당을 향해
    [쌍욕]을 퍼부으며, 비판했다.

    “새누리당 지금 뭐하느냐?
    너네가 [거대여당]이 맞냐?

    지금 서울시청광장에는 매주마다 촛불이 타오르고,
    <이석기>는 내란음모를 꾸미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에어컨 바람 쐬며 가만 앉아
    [신선놀음]하고 있는 너희들은 뭐냐?

    새누리당 의원과 당직자들 모두,
    [철밥통 공무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너희 새누리당은 개만도 못하다.

    지금 국정원이 공격을 받는데도
    새누리당은 [액션]을 취하지 않고 가만 앉아 있다.
    동네 양아치도 누가 칼 들고 덤비면 맞서 싸운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종북좌익들이
    대통령을 폄하하고 자기들을 비난해도

    타협이나 하려고 한다.
    이런 새누리당은 양아치만도 못하다.

    지금 <이석기>가 주도한 [내란음모]가 적발된 상황인데도,
    <원세훈> 前국정원장을 구속 수사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냐?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원세훈> 원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게 아니냐?

    <원세훈>에게 죄가 있다면 간첩 잡은 죄밖에 더 있냐.
    새누리당, 너희는 인간이 아니다.
    ○○○끼들.

    너희들은 욕 먹을 가치도 없다.

    [폭력좌익혁명당]이 설치면
    거기에 맞서 싸워야 하는 게 대한민국 여당 아니냐.
    왜, 내가 이런 욕하니까 기분 나쁘냐?
    기분 나쁘면
    나를 고발하라.

    지금 새누리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해야 할 일은
    당장 거리로 나와서 싸우는 일이다.”

  •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가
    분노에 찬 일갈을 내지르자,
    애국단체 회원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맹천수> 자유민주수호연합 대표가
    장문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 낭독에 이어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가
    <이석기 내란예비음모 사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 “여러분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종북의원]으로 밝혀진
    <이석기>와 <김재연>은
    원래 2012년 8월인가 10월인가
    국회에서 제명하기로 돼 있었다.

    그런데 새누리당이 야권에 끌려다니면서 제명하지 못했다.

    이때 <이석기>와 <김재연> 등
    <경기동부연합> 출신들의 선거법 위반이 밝혀졌음에도
    검찰은 이들을 조사하지 않았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검찰과 통진당이 한통속 아닌가 생각된다.

    결국 <경기동부연합> 출신들이
    [내란예비음모]를 꾸민 게 드러났다.
    이런 상황이 될 때까지
    [거대 여당] 새누리당은 한 일이 없다.

    제가 예전에도 전교조 없애자고 하니까
    새누리당은
    [위험하다]며 건드리지도 못하게 했다.

    새누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김재연>과 <이석기>를 미리 제명했다면
    지금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다.

    <이석기>, <김재연> 같은 사람들이 하겠다는 게
    [반란 일으키겠다]는 거 아니냐?
    이런 사람들은
    계엄령을 내려서라도 잡아들이는게 정상 아니냐?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아스팔트 위에서
    종북좌익과 맞서 싸우고 있는
    애국우파와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

  • 이어 <이상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이석기 내란예비음모 사건>이 일어난 뒤
    새누리당이 보이고 있는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우리 애국우파단체 회원들은
    일단 당국이
    <이석기>와 [내란예비음모] 관련자들을

    체포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이번 사건을 지켜보면서
    이상한 점을 하나 지적하겠다.

    지난 28일부터
    국정원 요원들이
    <이석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법원 영장에 기록된 대로 하면 되는데
    통진당 관계자들이 이를 막으니까
    타협을 하면서 압수수색을 하더라.
    이상하지 않냐.

    [내란예비음모] 혐의자들을 압수수색하는 데
    상대방과 타협을 하면서 한다면
    수사가 상당히 왜곡될 수 있다.
    이런 부분을 우리가 자세히 살펴야 한다.

    새누리당은
    이런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가 될 수 있도록
    국정원과 검찰을 응원해야 하는데 묵묵부답이다.

    <조영환> 대표가
    새누리당이 이런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걸
    지적한 것이다.

    새누리당이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경고하기 위해
    우리가 모인 것이다.

    지난 대선 때
    국민들이 새누리당 후보를 찍어준 건
    [국민을 위해서 일하라]는 뜻이었다.
    그런데 지금 새누리당을 보면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


    <민영기> 자유민주수호연합 대표는
    <이석기 내란예비음모 사건>이 일어난 시기에
    [강원도로 떠난]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 “이 사람들(새누리당 의원 및 당직자)이
    어제 강원도 홍천으로
    [연찬회]인지 나발인지 하러 가서
    시원하게 물놀이나 하고 있다.
    이거 정신 나간 사람들 아니냐.
    지금 당장 여기 내려와서
    대한민국 집권여당으로써
    나라를 위해 뭘 해야 하는지 분명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

    <이석기>라는 간첩이
    국회에 침투한 것 때문에 분통이 터지는 마당에
    집권여당은
    강원도에서 물놀이나 하고 있느냐.

    지금 새누리당 의원 수가 150여 명일 것이다.
    새누리당이 국회 과반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혼자서도 의원 체포동의안을 가결할 수 있는데 뭐 하느냐.
    8월 31일까지 여는 임시국회를 폐회하고,
    9월 1일 정기국회가 열리기 전에
    <이석기>를 체포해야 한다.”


    <민영기> 대표는
    국정원 칭찬과 민주당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 “이번 <이석기 내란예비음모> 사건에서
    국정원이 정말 큰 역할을 했다.

    3년 동안이나
    <경기동부연합>을 추적․수사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국정원이
    과거 중앙정보부-안기부 수준의
    대공능력을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았다.

    <이석기> 이 개○끼는 대한민국의 오랏줄을 받아야 한다.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간첩질]을 한 사람을
    우리 국민이 어떻게 용서할 수 있느냐.

    민주당도
    [빅 텐트]라는 미명 아래
    종북좌익세력들과 함께 정권을 획득하겠다는
    개수작을 멈추기를 바란다.”

  • 애국단체 회원들은
    <민영기> 대표의 이야기에
    [옳소]를 외치며 박수를 쳤다.

    애국단체 회원들은
    40여 분 동안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진해산했다.

    다음은
    <종북좌익척결단>,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멸공산악회>가 공동으로 내놓은 성명서 전문이다. 


  • 새누리당, 이석기 제명하고, 통진당 해산 추진하라!


    여당은 이석기를 국회에서 제명하고, 정부는 통진당을 헌법에 따라 해산하라! 일진회 간첩사건, 왕재산 간첩사건, 광우병 촛불난동, 국정원댓글 촛불난동 등에 연루되고 김일성 일족집단에 유익한 이적반역성 행태를 보여줘서, 국민들로부터 해산을 압박받던 통진당이 이제 그 숨겨진 치부를 드러내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마지막 저항을 하고 있다. 좌익검사로부터 ‘신종 매카시즘’이라는 공격을 법정에서까지 받아가면서 국정원은 3년 동안의 내사 끝에 이석기와 그 일당의 내란모의 증거를 확보하고, 29일 그들의 아지트를 전면 압수수색했다. 참으로 오랜만에 구경하는 공안당국의 제역할을 구경하면서, 우리 국민들은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환호한다. 좌익세력에 득세한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정관계, 문화예술계의 상층부만 이석기에 당황하지, 우리 국민들은 이석기 일당을 제압하여 국가정상화에 나선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날뛰는 종북좌익세력만 있지, 이를 제압할 우익애국세력이 지리멸렬한 지휘체계를 갖추고 있다. 우익애국세력의 지지를 등에 입은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무기력했고, 박근혜 정부와 여당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종북좌익패당의 온갖 날조와 왜곡과 깽판을 소위 우파정부는 정면 대응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세월만 보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 애국대통령들이 피땀 흘려 세운 대한민국이 민주팔이 종북좌익세력에 의해서 온갖 수모와 분탕질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는 듯한 이명박 정권과 여당이었고,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도, 국정원 댓글을 빌미로 온갖 분탕질을 치는 좌익세력의 횡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새누리당의 무기력한 모습이다. 좌익성향의 민주팔이들이 득세하면서, 건강한 국민에 대적하는 반역적 야당과 무능한 여당의 망국적 정치구도를 지금 한국사회는 갖고 있다.

    이에 우리는, 이번 국정원의 이석기 압수수색처럼, 국가안보를 파괴하는 종북좌익패당의 진압에 정부와 여당이 앞장서기를 바란다. 사사건건 북괴를 편들고 대한민국의 정상적 정부와 건설적인 정책에 대적하는 통합진보당은, 국민행동본부와 같은 우익애국단체들이 청원한 바대로, 헌법에 따라 해산하면 된다. 민주당은 이미 노선이나 정책에 있어서 통진당과 같은 길을 걷기 때문에, 객관적 인류의 눈으로 판단한다면, 종북좌익패당으로 낙인될 수 있다. 이석기의 무장반란 음모를 보고서도 어물어물하다가 “남재준 국정원장이 국정원의 ‘셀프 개혁’을 관철시키고 국내정보파트를 지키기 위해 총대를 메고 수사를 밀어붙이는 것 같다”고 말하는 민주당은 통진당과 같은 패당임을 자백하고 있다. 통진당은 해체되고 그 지도부는 사법처리를 받고, 통진당과 결정적 순간에 하나가 되는 민주당도 해체되어야 대한민국이 진짜로 정상화 될 것이다.

    하루 동안 도피한 이석기가 나타나서 “국정원의 주장은 모두 모략-날조물이고, 국정원은 국기문란세력이며 국기문란세력이 진보와 민주를 탄압하는 것은 유신의 부활이며 민주-진보 세력은 끝까지 투쟁하여 민주와 정의를 지켜낼 것이다. 이는 이석기 자신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민주세력, 촛불세력 전체에 대한 공안탄압이기 때문에 모든 민주화 세력이 일치단결하여 싸워야 한다”는 취지의 대항적 망발을 늘어놨다. 이석기는 사과나 용서를 모르는 골수 좌익분자다.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법으로 정한 국가가 없다. 독재 정권에 의해서 (애국가가 국가로) 만들어졌다”고 씨부리는 이석기는 국회의원은커녕 정상적인 국민의 자격도 없다. 이런 반역자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 국회는 반역의 소굴로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다. ‘제2의 국회프락치 사건’이 이석기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고 우리는 판단한다.

    이석기를 국회에서 제명하고 통진당을 해산시키는 것은 새누리당에 부여한 국민의 명령이다. 새누리당은 지금 당장 이석기를 제명할 국회를 소집하고, 정부에 통진당 해체를 요구하라. 우익애국민들의 묻지마식 몰표로 당선된 새누리당 의원들의 언행이나 활동은 왜 좌익세력의 도우미나 혹은 반역세력의 기쁨조처럼 보이는가? 이석기와 통진당은 거짓을 진실, 반역을 애국, 폭력을 평화, 분열을 통일로 뒤집어엎을 조작과 선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무장반란 음모를 지적한 국정원에 대해 ‘신종 매카시즘’을 들이대고, 국가의 공권력을 정상화시키는 박근혜 정부에 ‘유신의 부활’을 들이대고, 국정원의 공안활동을 ‘국기문란’으로 모는 통진당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흑색선전집단으로 평가받아 마땅하다. 통진당과 같이 패륜과 반역이 체질화된 정당이 한국사회에 건재하다는 사실 자체가 김대중-노무현 세력이 조성한 망국현상이다.

    우리는 국정원 압수수색에 도망갔다가 나타난 이석기의 행태에서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수법을 구경한다. 국정원이 들이닥치자, 도망갔다가, 하루 만에 나타나서 혐의를 국정원의 모략이라면서 전면 부정하고, 법정에 가서는 묵비권을 사용하거나 혹은 용어와 논조를 교란시키는 궤변을 늘어놓고, 그리고는 좌익세력이 장악한 선동매체들을 통해서 반역자를 애국자로 둔갑시키는 선전선동을 꼴백번 반복하여, 결국은 북한처럼 살인마가 민족의 구세주가 되는 거짓천국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석기와 통진당의 본색이 아닌가? 한국의 언론이 자신에게 적대적이지 않을 것을 믿고서 이석기는 하루만에 도피를 끝내고, 통진당 최고위회의에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새누리당과 정부와 검찰이 무섭지 않다는 통진당과 이석기의 정세판단에 근거한 것이다. 법치를 파괴하는 이석기와 통진당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국가의 기강이 바로 선다.

    새누리당은 정부와 여당을 졸로 보는 이석기와 통진당에 모멸감을 느끼면서, 국가정상화에 최소한의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통진당 해체’와 ‘이석기 제명’이다. 새누리당이 정부에 통진당을 해체하라고 압박하지 않으면, 존재가 더 유명무실해진다. 그리고 이석기를 제명하지 못하면, 국회는 윤리가 완전히 무너진다. 탈북자 조명철 의원의 ‘광주의 경찰’을 윤리위에 회부하겠다는 정당들이 왜 이석기의 무장반란 음모에 침묵하는가? 통진당의 2중대에 불과해 보이는 민주당에게는 기대가 없고, 그나마 새누리당에게 무장반란을 기도한 혐의를 받는 이석기의 제명을 요구한다. 새누리당은 ‘악의 하루살이(성추행 같은 경범죄)’는 걸러내고, ‘악의 낙타(반란과 반역죄)’는 삼키는 위선적이고 망국적인 정당이 되지 말기 바란다. 지금 민주당은 통진당의 2중대로, 새누리당은 통진당의 2중대인 민주당의 2중대 같이 우리 국민들의 눈에 비칠 때도 있다.

    이석기와 통진당을 심판하지 못하는 정부와 여당은 최악의 망국집단이다. 한 우익애국논설가의 “언론들은 마치 전두환이 김대중에 억울하게 내란음모를 씌웠다가 다시 김대중 세력에 의해 전두환이 내란죄를 썼다는 식으로 역사를 왜곡하면서 이번 이석기의 내란음모 역시 김대중처럼 억울한 것일 수 있다는 식의 시나리오를 쓴다”는 판단은 현재 언론의 물타기, 양비론, 생트집, 날조를 감안하면 타당성이 있는 분석이다. 통진당은 날조와 왜곡에 찌든 언론계, 법조계, 정관계를 믿고 날뛰고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국민들은 지금까지 이석기의 체질적 거짓과 억지와 반역을 구경하면서, 이번에 국정원이 일만타진에 나선 이석기 패당의 반란성을 확인했다. 이석기를 감싸는 통진당도 반드시 해산되어야 한다는 국민의 여론을 새누리당은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악당의 반란과 반역질 앞에 존재감이 없는 집권세력은 최악의 망국집단이다.

    이석기와 통진당을 척결할 기회가 주어진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즉각 국회를 소집하여, 새누리당은 이석기를 제명하고 정부에 통진당 해산을 압박하라. 반란음모자와 반역이적집단을 척결하라고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과반 다수당으로 만들어줬다. 민주당은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서 군중을 주말 밤마다 동원하는데, 새누리당은 왜 무장반란 음모자를 국회에서 퇴출시키지 못하고, 왜 통진당 해산 집회를 한번도 못하는가? 그러고도 새누리당은 정상적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을 가진 정치인의 모임이라고 자처할 수 있는가? 지금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몇몇 애국자들을 제외하고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으면서 무위도식하는 웰빙족으로 보인다. 이석기 제명과 통진당 해산으로 새누리당은 정상적 여당이 되기 바란다. 새누리당은 이석기를 제명하고, 정부는 통진당을 해산하라! 역사적 소명과 국민의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서.


    2013년 8월 30일

    종북좌익척결단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멸공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