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인(超人) 이승만-박정희의 유언

    vs.

    악당(惡黨) 차베스 등등의 유언

    “죽고 싶지 않다. 제발 죽지 않게 해 달라”

    金泌材

       

    [이승만] 


    “잃었던 나라의 독립을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하며,
    불행했던 과거사를 거울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유언이다.”




  • [박정희]

    “난 괜찮아”


  •  
  •  
  • [김대중]

    아래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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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우고 차베스]


    “죽고 싶지 않다.
    제발 죽지 않게 해 달라”




  •  
     

    [레닌]


    1922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레닌은 죽음을 예감하고 ‘비밀 유언’을 남겼다.
    그는 죽은 뒤 권력을 다툴 경쟁자로 스탈린과 트로츠키를 꼽았다.
    레닌은 스탈린에 대해 “권력을 제대로 사용할 능력이 없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레닌은 가족에게 자기가 죽은 뒤에 유언을 공개하라고 했지만, 스탈린은 이를 미리 입수한 뒤 권력을 거머쥐었다.


    [스탈린]

    유언 없음


    [트로츠키]

    유언 없음.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게 등산용 피켈로 머리를 맞고 사망.


    [김정일]


    아래 자료(중앙일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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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재 속에 누워 영생을 꿈꾸는 김일성.
수백만명의 동족을 학살한 그가 [급진좌파]이고 [진보]라고?
흉측한 [전체주의 사교] 집단의 교주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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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애비처럼 방부처리 되어 영생을 꿈꾸는 잔인한 도살자 김정일.
                 그가 [급진 좌파] 혹은 [진보]?
                 [전체주의 사교] 집단의 교주 계승자에 불과하다.



  •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