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프레스콜이 열렸다.

    '오페라의 유령'은 팬텀 역에 '브래드 리틀', 크리스틴 역에 '클레어 라이언', 라울 역에 '안토니 다우닝'이 캐스팅 됐으며, 2013년 2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