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된 김계령이 13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신규 어트랙션(더블스핀, 더블토네이도, 파라오메이즈)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오픈한 신규 어트랙션은 워터파크 최초 스릴러 콘셉의 워터슬라이드와 호러체험 어트랙션을 결합, 오싹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강원 홍천=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