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적모의를 수사하라!
    대한민국의 생명선 NLL 포기 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가 오는 10월3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립니다!

    국민행동본부外    

      1부 구국기도회/2부 국민대회
     
      *“敵國(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抗敵(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형법 93조 與敵罪): 국군통수권자가, 공동어로 구역이니 평화水域(수역)이니 하는 미명하에 수도권 방어의 最一線(최일선)인 NLL을 포기하려 하고, 敵軍(적군)의 핵개발을 ‘北 대변인’처럼 옹호한 행위는 국가반역이고 역적모의이다.
      *대통령 재임 시절 국민행동본부가 국가반역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였던 노무현은 사망하였으나 逆謀(역모)의 殘黨(잔당)은 남아 있다. 검찰 등 관련기관은 정치꾼들에게 진상규명을 맡기지 말고 국가생존 차원에서 ‘NLL 포기 및 北核 비호 음모’를 수사하라! 敵軍(적군)을 위하여 봉사하려는 자가 國軍(국군)통수권자에 오르면 內戰(내전)으로 가든지 총 한 방 못 쏘고 망하는 수가 있다.
      *국회는,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어 대한민국을 구출한 92세의 ‘다부동 영웅’ 白善燁(백선엽) 장군을 ‘민족반역자’라고 욕한 민주당 김광진 의원을 제명하라! 이 자를 비호하는 세력이 민족반역 집단이다!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 없다! 행동파가 역사를 움직인다. 主權者(주권자)인 국민이 나서서 逆賊(역적)모의를 진압하고 자유를 지키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1999년 6월15일의 제1차 연평해전을 지휘, 북괴해군을 쳐부수었던 박정성 장군(당시 해군 제2함대 사령관. 예비역))과 2002년 6월29일 서해 교전 때 국군정보부대장이었던 한철용 장군(예비역 육군소장)이 연사로 나와 NLL을 둘러싼 秘話와 利敵음모를 증언합니다.
     
      주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국민행동본부/금란교회/한국시민단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