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들과 기업인들에게 잘알려지지 않은 30, 40대 젊은 청장년들로 이루어진 "자유애국우익 시민단체 나라사랑시민연대 산하 구국결사대"가 13일 중앙본부(강북지부) 사무실을 열었다.

    2006년 7월 9일, 강원도 평창(이승복 동상)에서 좌파정권종식의 구호로 결성된 이들은 그 동안 결성된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국가비상대책협의회, 국민행동운동본부,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성우회, 재향군인회, 자유지성 100인회 등 대형 자유애국 우익단체들과 수백회의 거리투쟁에 함께 싸워왔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을 받는 좌익단체들에 비해 늘 어려움이 있었지만 뜨거운 자유애국우익 신념과 성원에 힘입어 늘 자발적이고 투명하며 깨끗한 단체운영과 희망을 주는 새롭고 젊은 자유주의 애국우익 시민단체다. 이들은 좌파정권 종식, 구국일념의 정신으로 그동안 현정권에 대해 반정부 투쟁을 해왔다.

    또한 구국결사대는 수많은 자유애국우익 거리 투쟁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꾸준히 자체역량을 강화하여 구국결사대 마포(중앙본부) 대구지부 의정부지부 고양지부 등 여러 산하 지부를 갖추게 되었고 이제 중앙본부(강북지부)의 사무실을 개소하게 되었다 한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건전한 자유애국우익의 젊은 단체로써 아직 좌파단체들에 비해 거리운동의 역사가 짧지만 구국결사대의 핵심대원들은 그야말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 각 분야의 엘리트들로서 핵심역량을 준비해가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정치적 압력으로 국내 언론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기자들과 미 CBS뉴스, AP, EPA,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는 유명하다.

    독도수호운동을 위해 좌파단체들과는 달리 유엔 등에 국제법적으로 접근, 이 문제를 바로 알려 왔다. 또 인천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지키기 운동부터 반핵 반 김정일 운동, 북한 민주화 운동, 강정구 동국대 교수 고발 운동, 부산 APEC 성공시키기 운동, 평택미군기지 지지운동, 일심회 간첩단 고발운동, 종부세 저지운동 등 수백회의 반좌파 투쟁에 앞장서온 단체로 너무나 유명하고 현정권에서 이들의 운동에 의해 좌초한 장관급 이상 인사만 3명이라고 한다…. 좌파 단체에게는 두려움과 증오의 대상이기도 하다.

    또 이 단체의 어느 간부는 독도수호운동과 연방제 음모 분쇄를 위해 바로 백악관과 미주, 유럽지역 언론 60여군데에 밤새도록 이메일을 띄우기도 했다고 한다. 카타리나 태풍으로 발생한 미국의 자연재해 피해에도 한국교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거리모금을 하여 미 정부에 전달하고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국대사 등 한국 내 미 외교인사들과 절친한 사이이기도 하다. 강원도 태풍 때에는 초인적인 봉사로 수재민들을 도와 평택에서는 군청 관계자들을 비롯, 주민들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이들은 독일인 의사 폴러첸 박사와 글로벌한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아래의 인권과 공익을 위한 운동으로 탈북자를 돕다가 중국 공산당에 억류되어 있던 최명훈씨를 구명해 현정권의 외교통상부가 하지 못한 일도 해낸 저력이 있고 젊은 정통우익 시민단체다.

    우익 입장에서도 내부 위장 우익운동 세력의 여러 문제를 철저히 꼬집기도 하고 항상 국민들과 시민들의 편에 서서 바른말을 잘 하고 야권의 어느 대선후보에게도 줄서지 않는 강단있고 투명한 실력있는 단체였다.

    13일 중앙본부(강북지부) 사무실 개소에는 많은 정통 자유우익단체들이 축하했다. 이들의 단체복에 박힌 태극기와 호랑이 마크는 진정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참다운 희망을 선사하듯 깨끗하고 선명해 보였다. (연락처: 김경성 대장 011-1707-7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