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는 현대중공업과 ㈜파인디지털을 신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위치정보사업 허가를 신청한 5개 법인을 대상으로 허가 적격 여부를 심의한 결과, 이들 두개 업체에 대해 위치정보사업을 허가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