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청년일자리 대책 요구를 위한 두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청년대학생연합은 [고용세습을 즉시 중단 할 것]과 [지난 2월 26일 기자회견 때 전달한 요구사항에 대한 입장 표명]을 주장하며 관련 공문을 민주노총에 전달했다.

    앞서 이들은 귀족노조를 현대판 음서제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