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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티카 [페퍼민트 쿨링 미스트 & 피톤치드 리프레쉬 미스트]
미국 환경 운동단체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아로마티카>에서 바디를 위한 [페퍼민트 쿨링 미스트], [피톤치드 리프레쉬 미스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페퍼민트 쿨링 미스트]는 로즈마리와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특유의 톡 쏘는 상쾌한 향과 쿨링감을 함께 가져다준다. 업무 중 졸음이 몰려올 때나 목 뒤, 어깨 등 근육이 뭉친 부위에 뿌려 마사지 해주면 근육이 이완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피톤치드 리프레쉬 미스트]는 하루 종일 산림욕 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해주는 리프레쉬 미스트이다. 시나몬(계피), 시트로넬라 오일, 레몬그라스 오일 등이 함유돼 불쾌한 냄새 제거는 물론,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벌레의 접근을 막는데도 도움을 준다.
▲ 바이레도 [바디 케어 라인]
유럽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에서 [바디 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바이레도의 바디 케어 라인은 바디워시, 바디로션, 바디크림으로 구성됐으며, 향기는 펄프, 집시 워터, 발 다프리크, 블랑쉬, 라튤립, 우드 이모텔 총 6가지다.
바디 케어 라인은 부드럽고 실키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도포시 바디를 향기롭게 감싸준다. 또한 심플하고 미니멀한 패키지는 바이레도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 유한양행 나인풋 [풋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12가지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이 불쾌한 발 냄새를 잡아주는 [풋 데오도란트 스프레이]가 출시됐다.
유한양행의 풋 전용 브랜드 <나인풋>이 선보인 [풋 데오도란트 스프레이]는 인공 향료가 아닌 레몬, 케모마일 등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땀으로 인한 발 냄새를 완화시켜 주며, 상쾌한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신발이나 발에 하얀 파우더 성분이 묻어나지 않는 프레시한 타입으로 땀 냄새는 잡아주고, 유분기는 흡수한다.
또한 아이스플랜트와 쿨링 성분으로 상쾌한 청량감을 제공하며 지친 발에 활력을 제공한다.
[사진 = 아로마티카, 바이레도, 유한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