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나스, 터치인솔, 클리오, 페리페라, 롤리타 렘피카 신제품
  • ▲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바디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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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는 여름을 맞아 촉촉한 물방울이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멀티 선 무스
    [선 메이트 쿨링 무스]
    와 미세하게 분사되어 산뜻하게 흡수되는
    바디 전용 안개 분사형 [선 메이트 바디 스프레이]를 출시한다.

    지난 해 출시 이후, 아웃도어 족에게 큰 사랑을 받은
    [선  메이트 쿨링 무스]가 더욱 강력해진 기능으로 돌아왔다.

    [선 메이트 쿨링 무스 SPF 50+ PA+++]는 바르는 즉시 촉촉한 물방울로 변하는
    무스 제형의 선 케어 제품으로, SPF50+의 강력한 선 블록 기능과 뛰어난 수분감이
    쿨링 효과를 선사해 피부를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더불어 메이크업 베이스와 페이스&바디 겸용으로 멀티기능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 선 케어가 가능하다. 가격은 4만 원대(70g).

    이번에 선보인 [선 메이트 바디 스프레이]는 미세하게 분사되어
    산뜻하게 흡수되는 바디전용 안개 분사 자외선 차단제다.

    이 제품은 빠르고 쉽게 넓은 면적에 분사할 수 있는
    바디 전용 선 블록 제품으로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또한 SPF 50+ PA+++의 강력한 선 블록 기능으로 자외선을 확실하게 차단하며,
    땀이나 물에도 씻겨 나가지 않는 워터프루프 효과를 구현한다. 가격은 3만 5000원대(120㎖).

    헤라 홍보 담당자는 “[선 메이트 쿨링 무스]와 [바디 스프레이]는
    봄, 여름 자외선 차단을 위한 필수품”이라며 “[선 메이트 2종]은
    달아오른 피부의 열기를 낮춰주는 쿨링 기능은 물론 자외선 차단지수도 높고,
    바르기도 간편해 등산과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는 요즘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 나스, [립 글로스]




  • 대담하고 감각적인 컬러로 전 세계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주도해 온 <나스>
    한층 더 진화된 포뮬러와 디자인의 [립글로스]를 선보이며,
    무미건조했던 입술에 따스한 온기를 선사한다.

    [나스 립글로스]의 좀 더 촉촉하고 보드라워진 텍스처는 입술에 살며시 앉아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입술로 만들어 준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볍게 밀착되는 포뮬러는 다른 립 제품과 블랜딩해서 사용하거나
    하이라이트를 줄 때 밀리거나 레이어링 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고안됐다.

    은은하게 빛나는 글로우는 글래머러스하고 탐스러운 입술로 완성해 주며
    오래도록 입술을 빛내 준다.

    새롭게 단장한 패키지는 립글로스의 또렷한 컬러와 모던한 나스 로고가 돋보이도록
    디자인됐으며, 립글로스의 팁 부분은 정교한 표현과 양 조절이 용이하도록 섬세하게 고안됐다.

    [나스 립글로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7가지 쉐이드를 포함해
    각각의 온기를 간직한 30가지 쉐이드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3만 6000원대(6㎖).


    ▲ 터치인솔, 세컨드 브랜드 [컬러버킷 시즌2]




  • 스타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의 세컨드 브랜드 [컬러버킷]에서
    지난해 연말 론칭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컬러버킷 시즌1] 헤어크레용 스타일리스트에 이어 톡톡 튀는 다채로운 컬러로 무장한
    [2014 S/S 신제품 컬러버킷 시즌2]
    3종 제품을 출시한다.

    [컬러버킷 시즌2] 3종 제품은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 블랙 컬러에
    네온+글리터+파스텔 컬러를 함께 사용하는 커플 라이너로 소개돼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로 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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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 있는 10가지 컬러로 구성된 컬러버킷 플래쉬 팝업 젤러(8000원),
    눈가를 매트하고 실키하게 유지하여 번짐 없이 아이 메이크업을 고정시키는
    파우더 타입의 아이 컨실러 컬러버킷 아이세범 24 실러(1만원),
    잼처럼 쫀득한 질감에 틴트+립스틱+글로스의 장점을 지녔으며
    10가지의 다양한 컬러 믹스로 수십 가지의 컬러 연출이 가능한
    컬러버킷 립 플래쉬 잼(8000원)으로 구성돼 있다.


    ▲ 클리오, 오키드 컬러 담은 [젤프레소 미니 세트]




  • 올 봄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 컬러는 바로 [래디언트 오키드(Radiant Orchid)]다.
    [래디언트 오키드] 컬러는 톤 다운된 파스텔 퍼플로, 화사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주어
    오묘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는 컬러다.

    지난 S/S시즌 런웨이에서는 이 컬러를 활용한 패션 아이템과 뷰티 테크닉이 다수 선보여지며
    올 봄 핫 트렌드 컬러로 떠올랐다.

    이러한 [래디언트 오키드] 트렌드에 따라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
    가지 톤의 [래디언트 오키드] 컬러 아이라이너를 하나에 담은
    [젤프레소 펜슬젤라이너 미니 THE COLOR OF 2014]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젤프레소 펜슬젤라이너 미니 THE COLOR OF 2014]
    2014년 핫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미스터리한 [래디언트 오키드]의
    5가지 컬러로 구성된 세트 제품으로, 오묘한 난초빛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밝은 톤의 베이스부터 포인트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젤라이너]의 젤처럼 부드러운 발림성과
    편리한 오토 타입 용기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미니 젤프레소로,
    강력한 워터프루프, 스머지프루프 효과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래디언트 오키드] 컬러의 팬톤 칩을 연상시키는 틴 케이스 용기에
    5가지 미니 젤프레소가 담겨져 있는 미니 사이즈로 파우치나 가방에 휴대하기 용이하다.

    <클리오>가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젤프레소 펜슬젤라이너 미니 THE COLOR OF 2014]
    온라인 클럽클리오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클리오, [젤프레소 오토 틴티드 립 펜슬]




  •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롱라스팅 립 제품 [젤프레소 오토 틴티드 립 펜슬]을 새롭게 선보인다.

    클리오의 [젤프레소 오토 틴티드 립 펜슬]은 펜슬 타입으로 되어 있어
    풀 컬러, 그라데이션 등 다양한 표현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컬러가 장시간 유지된다.

    또한 시즌 트렌드 컬러인 [오키드] 컬러부터 시대를 막론하는 베스트 컬러인 [레드]까지
    다양한 컬러 컬렉션으로 출시돼 스타일리시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젤프레소 오토 틴티드 립 펜슬]은 이탈리아의 기술력을 담은 신개념 립 펜슬로
    일반적으로 깎아 쓰는 립 펜슬의 불편함과 뭉개짐 현상을 완벽 보완했다. 

    그라데이션 효과로 섹시한 립, 입술을 또렷하게 채워 주는 도도한 립까지
    이번 봄, 여름 메이크업을 [젤프레소 오토 틴티드 립 펜슬]로 연출해 보자.

    이 제품은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전국 클럽 클리오 매장과
    드럭스토어, 클럽 클리오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입술 선을 정리하거나 컬러를 눌러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
    립 전용 하이라이터인 [1호 스타일러(Styler)], 청순 무드 표현이 가능한
    엷은 베이비 핑크 컬러인 [2호 가십( Gossip)], 2014년 S/S 핫 트렌드 컬러로,
    형광기가 살짝 도는 팝한 웜핑크 컬러인 [3호 피버리쉬(Feverish)]로 구성돼 있다.

    또 레드빛이 감도는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톡톡 튀는 여름 메이크업에 제격인
    [4호 위시리스트(Wishlist)], 피부 톤 업 효과의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맑은 웜톤 계열 레드 컬러인 [5호 엔비(Envy)], 14년 S/S 핫 트렌드 컬러인
    [래디언트 오키드]를 클리오 만의 컬러로 재해석한 [6호 크레이즈(Craze)]도 있다.
    가격은 1만 2000원(0.5g).
     

    ▲ 페리페라, [앗! 마치 수줍어 쿠션 블러셔]

     



  • 코스메틱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가 수줍은 소녀의 생기발랄함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줄 [앗! 마치 수줍어 쿠션 블러셔]를 출시한다.

    [페리페라 앗! 마치 수줍어 쿠션 블러셔]
    크림 제형의 촉촉한 에멀젼 타입으로 총 5종의 재미있는 이름의 컬러로 출시된다.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에 따라 컬러를 다양하게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단에 부착된 스펀지 어플리케이터로 톡톡 두드려 바를 수 있어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무너지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앗! 마치 수줍어 쿠션 블러셔]는 틴트처럼 자연스러운 발색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파우더 형태의 블러셔와는 달리 촉촉한 에멀젼 제형이 단 한 번의 터치로 피부에
    스며들어 속에서 우러나온 듯한 자연스러운 혈색과 생기를 오랜 시간 연출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데이지수(水), 유채씨 오일, 비타민 E 유도체의 보습성분이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것을 도와주어 각질이나 들뜨는 현상 없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마치 소녀의 수줍음이 차오른 듯, 생기 톡톡 블러셔 페리페라 신제품
    [앗! 마치 수줍어 쿠션 블러셔]는 압구정, 가로수길, 홍대 등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페리페라 앗! 마치 수줍어 쿠션 블러셔]는 1호 [헤! 달달한 핑크], 2호 [아! 황홀한 코랄], 
    3호 [캬! 즐거운 오렌지], 4호 [앗! 설레는 핑크],  5호 [힛! 상큼한 라벤더]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만 200원대(20㎖).


    ▲ 롤리타 렘피카, [오 졸리(L’Eau Jolie)] 대용량




  • 글로벌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
    [오 졸리(L’Eau Jolie) 오 드 뚜왈렛] 100㎖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3년 6월 처음 선보인 [오 졸리]는 상큼하고 섬세한 프루티 플로럴 향의 오 드 뚜왈렛으로,
    첫 번째 향수 라인을 이어 <롤리타 렘피카> 만의 정교한 향기의 색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블랙커런트 베리의 상큼하고도 달콤함, 복숭아꽃의 탐스러움, 머스크의 따스한 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고혹적이고 우아한 향이 특징인 [오 졸리]를 100㎖ 대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9만 9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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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갛게 상기된 소녀의 두 볼에서 느껴지는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동시에 연상시키는 [오 졸리]는 나만의 비밀처럼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핑크 빛 사과 보틀에 금빛 아이비 잎 장식을 덧입어 수정같이 투명하게 빛난다. 

    또 은근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해 다가오는 성년의 날
    여성 선물 아이템으로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롤리타 렘피카> 만의 정교한 향기의 색채로 선보이는 상큼하고 섬세한 프루티 플로럴 향의
    [오 졸리] 대용량은 전국 백화점 헤라, 설화수 매장, 아리따움 명동 중앙, 홍대 클럽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헤라, 나스, 터치인솔, 클리오, 페리페라, 롤리타 렘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