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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낙원 정다운 가곡’은 19일 오후 7시30분 ‘작곡가와 함께 가곡 부르기’ 제4회 공연으로 ‘임이 오시는지’의 원로 작곡가 김규환씨를 초청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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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가 김규환씨 ⓒ 자료사진
종로구 관수동 둘로스 소극장에서 열릴 이날 공연에는 김동환 시-김규환 곡의 ‘남촌’과 박문호 시-김규환 곡의 ‘임이 오시는지’ 김인곤 시-김규환 곡의 ‘간다 간다 하더니’ 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참깨방송(www.chamgge.com)이 후원한다.
공연 문의 (02) 737-9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