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서준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20대,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