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차 지혜의 숲 100인 포럼'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하고 더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정책 제안'을 슬로건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가 행정 구역 및 선거구 개편에 대해 주제발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