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영광 울산대 교수(제16회 청년상 수상자)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우남이승만애국상시상식에서 청년상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건국 77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18회 우남이승만애국상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제18회 우남이승만애국상시상식 대상에는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청년상에는 △김상종 자유시민교육 대표 △이명준 전국학생수호연합 대표가 수상했다. 

    이어진 우남이승만장학금수여식에는 이서연 연세대 대학원생이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