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승만외교의 재조명'을 주제로 열린 한국정치외교사학회와 한국정치학회 공동학술회의에서 사회를 맡아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