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프리즈 서울은 7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8일까지 각각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