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지자들이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한 전 위원장 출마선언에 환호를 하고 있다. 

    이날 한 전 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각각 출마선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2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고 7월 23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하 전당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