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강남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막식에서 내빈들을 소개하고 있다.

    강남구 직거래 장터는 전국 50여 곳 80여 개의 농가가 참여해 청과, 정육,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당일 구매 고객 중 1만원 이상 영수증 지참 시 명품쌀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무료 칼갈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직거래장터는 31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