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펙스 백승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6번째 EP앨범 '불안의 서 챕터2'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은 이펙스가 데뷔 때부터 이어온 '불안의 서' 시리즈를 완결 짓는 마지막 앨범이다. 

    학교폭력에 맞서는 이펙스의 강렬한 기세를 담은 타이틀곡 '풀 메탈 재킷'은 묵직한 베이스라인과 터질듯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수 있다. 

    이펙스와 20명의 댄서들이 만들어 내는 퍼포먼스는 댄스 크루 '저스트 절크'가 디렉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