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9/19/2023091900121.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공청회 기념촬영
정상윤 기자
입력 2023-09-19 11:31
수정 2023-09-19 11:31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9/19/2023091900121.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긴급 공청회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박천일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허엽 바른언론시민행동 이사, 조성환 정교모 공동대표, 신흥균 국민대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최철호 공언련 대표, 오정환 MBC 제3노조위원장, 황다연 변호사, 김건 신전대협 공동의장, 김우성 방통위 과장이 나섰다.
정상윤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단독] 기부한다고 '미술품 자선 경매' 연 문다혜 … 정작 기부는 안 했다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기부를 내세워 연말 자선모금 행사를 열었지만, 정작 기부하기로 한 단체에 기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에서는 다혜 씨가 모금액을 '먹튀'한 것이 아니..
'음주사고' 문다혜, 불법주차 7시간에 '과태료' 부과 안됐다
尹 "싱가포르는 혁신의 파트너이자 경제안보의 핵심 파트너"
[단독] 국정원, '故 최덕근 영사 홀대' 논란 … 北 피살 요원 추념 행사 보안 이유로 막아
英, 시장 안정 위해 부자증세 철회 … 금투세 '정치적 득실'만 보는 이재명 야당
[단독] 마사회, 이익 40% 줄어도 성과급 13배↑… '文 알박기 회장' 연봉도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