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대로에서 교사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집회 참가자들이 추모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교권보호합의안 의결을 촉구했다. 또 서이초 교사 죽음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94초간 침묵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