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이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분), 그리고 진우(변우석 분)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는다. 3월 15일 극장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