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운행 선포식'에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는 25일부터 2대의 자율주행 버스가 청계광장을 출발해 세운상가를 거쳐 다시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는 3.4㎞ 구간을 운행한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