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구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감독 한동화)'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8부작으로 디즈니+에서 26일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