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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승만 건국 대통령·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 고찰문 공모전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수상자는 △최우수상(조영주, 김무준) △우수상(최준혁, 이정후) △장려상(류성현, 최종열) △가작 (이다헌, 최진, 이다은, 이문규, 안준현, 이유빈) 등 12명이다.조영주(35세) 씨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다시 이승만을 찾다'를 주제로 김무준(36세) 씨는 '박정희 대통령의 자주적 군사력 건설 정신과 현재적 의미:백곰미사일 개발전략을 중심으로'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왜곡되고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역사적 사실을 바로 잡아 국민의 자긍심과 용기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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