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2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 322곳에 설치된다. 올해 목표 금액은 총 132억 원으로 모금된 성금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