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입장하고 있다. 

    리버티국제영화제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온라인(홈페이지·유튜브)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