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나의 이름' 출연진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이름(감독 허동우)'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전소민 역)'가 우연히 만난 무명 화가 '철우(최정원 역)'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영화다. 10월 14일 개봉. (사진은 왼쪽부터 허동우 감독, 조소진, 강형구 화백, 전소민, 최정원, 김민기, 김정균, 정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