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 10여 명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위안부소녀상에서 소녀상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소녀상과 본인을 묶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단체 자유연대는 23일부터 7월 중순까지 위안부소녀상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상태다. 24일 열리는 위안부 수요집회는 28년 만에 처음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