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00명 돌파
  • 이태원 관련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200명을 돌파한 2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세움학원이 문 닫혀 있다. 

    인천 세움학원 강사가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에 지역감염으로 확산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6일부터 19일 사이 세움학원을 방문한 학생 및 교직원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검사 받을것을 요청했다. (인천=권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