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15명 발생한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 입구에 유흥시설 준수사항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부는 이태원 클럽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8일 오후 8시부터 한 달 동안 유흥시설 운영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