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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의례 하는 오토 웜비어 부모

입력 2019-11-22 17:06 수정 2019-11-22 17:06

북한에 억류돼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 프레드 웜비어와 신디 웜비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북한의 납치 및 억류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을 위한 국제 결의 대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6·25전쟁 중 납북자 김정기씨의 아들 김남주씨, 일본인 납북자 마쓰모토 루미코의 동생 마쓰모토 데루아키, 태국인 납북자 아노차 판초이의 조카 반종 판초이, 1969년 납북된 대한항공(KAL) 여객기 탑승자 황원씨의 아들 황인철씨 등이 참석해 북한에 의한 피해 사례와 대응 내용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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